(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업무 협약후 인증 사진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1004운동부산본부(양윤희 이사장)는 지난 23일(수) 오전 11시 동성중공업(주) ( 정민재 대표이사) 강당에서 상호 교류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먼저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 하였다.

협약식에는 사)1004운동부산본부 양윤희 이사장, 동성중공업(주) 정민재 대표이사, 사)1004운동부산본부 CMS사업국 이호국 회장, 대외협력사업국 이종율 회장, 복지사업국 이 삼 회장,  복지사업국 김정연 부회장, 동성중공업 기술영업팀 박태현 상무, 총무팀 김현정 이사,  생산관리팀 이주언 이사, 품질관리팀 양현철 부장이 참석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양윤희 이사장과 정민재 대표이사 인증서와 인증패를 들고 있다.

양윤희 이사장은 “동성중공업과 함께 사회와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재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동성중공업은 1004운동부산본부와 상호간 협조해 자립아동가산점지급, 장학사업과 취업 연계등 멘토(MENTO)사업에 적극적 지원과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