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강현우 미래지원 대표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민주평화당 제18차 국민경청 최고위원 회의가 2019.10.24(목)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현우 미래지원(창원)대표는"창원에서 2000년 1월 부터 LG전자 1차 협력업체를 운영 하였다.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갑질(LG 전자)로 특수절도 소송사기 등 고소를 당하였다.억울한 피해 사실을 청와대 검찰청 언론 한나라당에 호소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민주평화당에서 도와 주신다면 관계 서류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