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대기업의 갑질이 없어야 한다"
상태바
강현우,"대기업의 갑질이 없어야 한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10.24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강현우 미래지원 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민주평화당 제18차 국민경청 최고위원 회의가 2019.10.24(목)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현우 미래지원(창원)대표는"창원에서 2000년 1월 부터 LG전자 1차 협력업체를 운영 하였다.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갑질(LG 전자)로 특수절도 소송사기 등 고소를 당하였다.억울한 피해 사실을 청와대 검찰청 언론 한나라당에 호소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민주평화당에서 도와 주신다면 관계 서류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