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교육청)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0일 오후 2시 영도구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김창민)를 방문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체육고 선수단 300명을 격려 하였다.
김 교육감은 이날 “한 여름 폭염에도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남은 기간 건강과 컨디션을 잘 조절하여 영광의 주인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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