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북구) 화명3동주민센터 인스타그램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 화명3동주민센터(동장 이태경)는 23일(화) 주민과의 소통과 구·동정의 각종 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운영한다.
화명3동주민센터는 10대 ~ 40대의 젊은층 인구가 전체 인구의 60%에 달하는 관내 특성을 고려하여 요즘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동정 자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복지제도 등의 안내에도 힘쓸 계획이다.
해당 계정의 팔로우를 원하는 주민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검색창에 ‘화명3동주민센터’를 검색 후 팔로우 요청을 하면 각종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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