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류구환 자문위원) |
[광주= 글로벌뉴스통신]한국전력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가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T 등 약 29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였다.
BIXPO 2018은 미래에너지 신기술인 ‘신기술 전시회’ 약 160여 개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국제발명특허대전’도 동시에 전시하였고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국제컨퍼런스’ 등도 행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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