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인터넷/게임 Analyst 김동희)는 9월3일(월), "2018년 인터넷산업의 투자 키워드로 동영상, e스포츠, 1인미디어로 전망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메리츠종금증권(여의도)

김동희 Analyst는 "그에 적합한 투자안으로 아프리카TV 추천 및 관심종목으로 넵튠을 제시했다. 아프리카TV는 국내 유일한 개인방송 플랫폼으로써의 가치가 있으며, 넵튠은 콩두미디어/샌드박스의 각각 1, 3대 주주로서 e스포츠와 1인미디어의 성장을 동시에 영위한다."고 하며,  "카카오는 넵튠를 통해 e스포츠/MCN에 간접 투자, 한편 국내 배틀그라운드 서비스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성장에 따른 수혜"를 전망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