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양군의회, 2023년 계묘년 시무식 개최 단양군의회, 2023년 계묘년 시무식 개최 [단양=글로벌뉴스통신]단양군의회(의장 조성룡)는 2일(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어 의회 청사 3층 본회의장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계묘년(癸卯年)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조성룡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3만여 군민의 민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선진 지방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특히, 2023년에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의정’ 실천을 중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의정’을 강화하고, 사람들 | 백희영 기자 | 2023-01-02 16:40 강화군, 신축년 비대면 시무식 가져 전 직원 온라인 시청 강화군, 신축년 비대면 시무식 가져 전 직원 온라인 시청 [강화=글로벌뉴스통신]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4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2021년 신축년 새해에 대한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말연시 특별 방역 강화 대책에 따라 국‧과장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전 직원은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유천호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코로나 시대 정주기반 조성으로 농‧축‧어업의 경쟁력 강화 △군 특성에 맞는 강화뉴딜 정책 추진 △고품격 교육‧문화‧체육 기반 확충 △모두가 누리는 복지지원 등 올해 역점을 이슈종합 | 한월희 기자 | 2021-01-04 17:23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시민만을 생각하는 ‘협치의정’약속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시민만을 생각하는 ‘협치의정’약속 [충남=글로벌뉴스통신]충남 계룡시의회에 40대의 젊은 의장이 탄생했다. 제5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윤재은 의장(더불어민주당)이다. 비례대표인 그는 쟁쟁한 선배 의원들과 경쟁해 당당히 의장에 당선됐다.윤 의장은 젊은 만큼 신선하고 창의적 정책을 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소통’에 방점을 둔 의회 운영과 협치를 통한 집행부 견제를 약속했다.□. 다음은 윤재은 의장 일문일답이다.-.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에 제5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이슈종합 | 권오헌 기자 | 2020-07-17 2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