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춘석 법제사법위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시갑)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춘석 법제사법위원이 7월18일(수) 국회 본청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여상규)에서 대법원과 법제처 업무보고에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에게 질의하였다.
이 의원은 "지나친 요구일 수 있지만 이제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대법관, 고위법관들은 재판거래를 안했다고 논리적으로 강변하지 말고 석고대죄, 진짜 잘못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이런 모습 안 보이겠다고 용서를 구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게 사법부의 신뢰를 찾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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