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사랑의 쌀 전달식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모라1동(동장 신용무)은 20일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라1동 새마을 부녀회가 2018년 일일찻집 행사 수익금으로 쌀 15포(10kg)을 구입하여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동협의체)에 기탁하였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신용무 동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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