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독립기념관) 연구협력 MOU 단체사진 |
[천안=글로벌뉴스통신]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오늘 5월 29일(화) 15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및 독립정신 확산을 위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연구협력 MOU로 양 기관의 학술자료,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활용함으로써 독립운동 관련 전시․교육․연구 분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광대학교와 연구 협력 MOU로 민족종교 원불교관련 독립운동사례 연구 및 독립운동가 발굴을 통해 ‘잊힌 독립운동가 발굴’에도 앞장설 계획이며 이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라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선양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정부․학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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