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본부 권병남 기자) 신구선 면장의 진두지휘로 복구작업에 열심인 산불자원봉사자 |
[횡성=글로벌뉴스통신] 이번 집중폭우로 강원도가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횡성군 갑천면에서도 삼거리 폭우로 인하여 피해복구로 분주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수십톤의 토사가 우사를 덮쳐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를 위하여 신구선 면장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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