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본부 권병남 기자) 알레르기 천식 강좌에 몰린 군민 |
[횡성=글로벌뉴스통신] 5월 18일(금) 10시 '횡성은빛대학 알레르기천식 강좌'가 횡성군 주최와 강원도 아토피 천식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연대세브란스원주기독병원 리원연 호흡기 내과 과장이 알레르기 천식으로 강의를 했으며, 날이 더워지면 호흡기 천식에 요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강좌 후 건강체조가 이어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요즘 미세먼지가 극성인 시기인 만큼 개개인이 건강을 잘 챙기는 것만큼 건강을 챙기는 비법 또한 없는것 같다.
앞으로도 군에서 이같은 더 많은 정보의 건강 강좌가 이어져 건강한 횡성 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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