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5월10일(목) 오전11시 정책공약을 발표하였다.

이 후보는 "광역 철도계획은 시가 전체적인 사업 조달 금액 15% 예산을 부담해야한다.국가 철도망 계획은 지역 정치인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선행되어야한다. 인천시가 주관이 되어서 경기도, 인천광역시, 시흥시, 광명시가 함꼐 타당성 조사를 해야한다. 국토교통부에서 긍적적인 의견을 들었다.안양시 시민은 광역 철도망에 대하여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필운 후보 캠프 조효현 대변인은 " 일주일에 1-2회에 공약 사항을 발표한다. 다음주에는 보육, 교육 정책이다."고 밝혔다.

한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