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금융투자협회(여의도)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금융투자협회는 "삼성선물이 오는 5월9일(수) 오후 4시부터 강남역 8번 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5월 환율 및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최서영 선임연구위원이 글로벌 경제전망을 2부에서는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최근 변동 폭이 커지고 있는 달러원을 비롯, 글로벌 FX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성공적이었던 남북 정상회담과 지속되는 미중 무역 전쟁 우려가 변동성을 제공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무역 분쟁 속 달러원을 비롯한 글로벌 FX의 주요 변수를 체크하고 향후 전망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율과 글로벌 경제분석에 관심있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는 홈페이지(http://www.ssfutures.com) 및 삼성선물 금융선물팀(02-3707-3699)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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