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클래식 감성 담은 여성용 가방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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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클래식 감성 담은 여성용 가방 2종 출시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04.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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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스테디셀러 패트리샤 백에서 영감 받아 탄생빈티지 ‘패트리샤 사첼백’ 2종
(사진제공:MCM) MCM ‘패트리샤 비세토스 사첼’ 2종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두 가지 디자인의 ‘패트리샤 사첼 백’을 출시했다.

패트리샤 백은 MCM 디자인의 역사가 담긴 그린북 아카이브의 패티 백에서 재 탄생된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패트리샤 비세토스 사첼’은 스테디셀러인 패트리샤 백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코디언 디자인이 돋보이는 MCM의 ‘패트리샤 비세토스 사첼’은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숄더백이다. 가방 내부에 넉넉한 3개의 수납공간과 지퍼 포켓이 있어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분리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크로스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MCM의 비세토스 패턴이 적용된 캔버스와 내구성이 뛰어난 소가죽 소재로 구성됐다. 비세토스 캔버스는 꼬냑, 화이트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소가죽 소재는 블랙과 아치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된다.

납작한 플랩백 형태가 특징인 MCM의 ‘패트리샤 비세토스 사첼’은 더욱 슬림하고 간결한 느낌이 돋보이는 사첼백이다. 원하는 아이템을 간단히 보관할 수 있도록 3개의 수납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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