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월11일(수) 오전 국회 245호의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김 원내대표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관련하여 19대 국회 정치자금 회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며 “정치자금 땡처리 외유와 함께 땡처리 나눠먹기를 하고 다단계 셀프 돈세탁을 한 정황마저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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