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우상호 국회의원이 3월25일(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시장 후보등록을 한 후 기자회견을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구갑) |
우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자신이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후보이면서 정통 민주당원으로 세대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철수와 우상호가 맞붙어야 제대로 서울의 미래를 갖고 경쟁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박 시장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시장경선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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