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진훈(前 수성구청장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진훈(前 수성구청장)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는 3월14일(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민간공항 건설과 운영을 책임져야 하는 정부의 명백한 책임 회피이며 법 절차 위반이다."라고 하며 "정부는 대구공항 미래청사진을 하루빨리 제시하라"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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