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월9일(금) 오전 국회 245호 원내대책회의에서"북미 양측이 서로 만나기로 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
또한, 김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 폐기를 통해 한반도가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전향적인 입장을 모두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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