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윤소하 국회의원(정의당, 비례)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윤소하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는 3월7일(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기노동자의 안전보장과 직접활선 폐지 및 특수건강검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첫 전자파 직업병의 원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직접활선 들여온 한전에 있다."고 주장하며, 직접활선 폐지하고, 특수건강검진 실시로 안전한 배전현장을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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