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전기노동자 "안전한 배전현장 달라"
상태바
윤소하, 전기노동자 "안전한 배전현장 달라"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3.07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윤소하 국회의원(정의당, 비례)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윤소하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는 3월7일(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기노동자의 안전보장과 직접활선 폐지 및 특수건강검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첫 전자파 직업병의 원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직접활선 들여온 한전에 있다."고 주장하며, 직접활선 폐지하고, 특수건강검진 실시로 안전한 배전현장을 달라"고 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