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사기 예방 및 무역 분쟁 해결방법’ 특강
(사진제공:사회공헌홍보부) 고객 및 시민 300명 대상 외환고객 초청 세미나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고객과 시민 300여명을 초청해 ‘무역사기 예방 및 무역분쟁 해결방법’을 주제로 ‘2018 상반기 우수 외환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0일(화),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되는 ‘2018 상반기 우수 외환고객 초청 세미나’에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실무분쟁 상담위원인 김범구 변호사를 초빙해 무역사기 발생 현황 및 무역사기 유형별 사기 수법, 안전한 무역거래 방법과 무역 관련 기관 활용 방법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 정창용 외환사업부장은 “최근 몇 년 간 무역사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무역거래를 하시는 고객들 중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고객중심’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방법과 자세한 사항 등은 부산은행 홈페이지(www.busanbank.co.kr)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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