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O네트웍스, 24일 BELDEN 한국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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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O네트웍스, 24일 BELDEN 한국 총판 계약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8.01.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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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광통신)대한광통신의 자회사인 TFO네트웍스가 미국의 BELDEN과 24일 ECS 사업 부문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BELDEN Korea 윤남용 이사, BELDEN APAC Sales Director Tan Aik Hong, TFO네트웍스 이준영 대표, 대한광통신 오치환 대표, 대한광통신 박하영 부사장)

[안산=글로벌뉴스통신]대한광통신 주식회사(대표 오치환, 이하 대한광통신)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티에프오네트웍스(대표 이준영, 이하 TFO네트웍스)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미국의 BELDEN과 1월 24일 대한광통신 회의실에서 TFO네트웍스 이준영 대표와 BELDEN APAC Mr. Tan, Aik Hong Sales Director가 참석한 가운데 ECS(Enterprise Connectivity Solution) 사업 부문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BELDEN은 1902년 미국에서 설립된 데이터 네트워크 신호 전송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ICT 기술 발전과 5G 네트워크 기술 확산에 따라 급변하는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TFO네트웍스(http://www.tfo.co.kr)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4차산업의 성장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IT 환경에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BELDEN의 Copper 및 Fiber Connectivity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 스마트 빌딩, 스마트 팩토리, 방송·미디어, 인프라 시장에서 최상의 컨설팅 및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대한광통신의 우수한 광통신 옥외용 솔루션과 BELDEN의 인빌딩 솔루션을 융합해 고효율 토털 네트워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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