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12월28일(금)국회 228호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방송통신위원회를 비판하고있다

하 최고위원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KBS 강규형 이사의 해임건의안을 의결한데 대하여 비판하며, "해임 건의안은 대통령이 결제를 해야 해임된다.대통령이 언론장악을 할 것인지, 언론의 정치적 독립을 지킬것인지 우리는 지켜볼 것이다."라고 강한어조로 말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