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월27일(수) 오전 국회 235호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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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자를 보여주고 있다 |
김성태 원내대표는"탈원전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제1야당을 의도적으로 패싱하면서 UAE 원전 게이트를 덮으려고 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에게 밝힌다." 한가지 알려드릴 것이 있다. "UAE현지 한인회 카톡방에서 한국인 언론과 상대하지 말라고 하는 문자가 돌았다고 합니다. 저도 문자테러 당하고 있습니다. 지워도 지워도 지쳐서 이제는 놔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리 국가와 국민들은 대립과 갈등속에 있으며, 한국당은 이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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