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2월26일(화)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개헌특위 등에 대한 현안브리핑을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신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개헌특위 연장불가라고 하면서, 국회정상화의 노력을 하지 않고있다. 민주당식의 독선정치를 좌시하지 않겠다."면서"임종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진실을 덮고 있는데 선봉장인 민주당은 입법부로서의 책무를 하지못하고 있다. 국민적 의혹을 풀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화재참사의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라. 제천 화재사고에 이어서 계속되는 화재참사에 대한 시급한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할것을 촉구한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