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선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12월22일(금) 오전 3회의실 의원총회에서 "정당은 개인회사가 아니다. 안철수 대표가 안타깝다. 친 文패권을 종식하겠다고 하는 초심을 잃지말고, 지혜를 모아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 기자)

박주선 의원은 "말은 통합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분열할 것이다. 정치는 실험실에서 하는 실험이 아니며 운명이고 결론이다. 결국 실패는 사라지는 것이다." 라고 강하게 말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