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투어 관광버스광고, 시내중심가 집중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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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투어 관광버스광고, 시내중심가 집중운행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7.11.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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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지엔엠파트너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도심투어 관광버스광고

[대구=글로벌뉴스통신] 최근 많은 온라인 광고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오프라인 광고 중 버스광고는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신시키는 도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버스 내부 광고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으로 지하철이나 버스 내부에서는 승객 대부분이 모바일 화면에 빠져있기에 광고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지 오래이다.

이에 반해 버스의 외부 광고는 승객이 자신이 탈 버스를 기다리며 차량을 주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출이 극대화되며 특히 자가용 운전자들에게 버스의 후면광고는 저절로 광고에만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는 각도로 노출되기에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게된다.

그러나 아무리 광고효과가 극대화 된다고해도 시내버스의 경우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 운행되기에 한적한 지역들이 의무적으로 거쳐 시내를 돌더라도 동일한 광고비가 지불된다.

이에 온라인마케팅 및 종합광고대행 벤처기업인 지엔엠파트너스는 이러한 시내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내 중심권역 위주의 지역 운행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한 도심투어 관광버스 광고 상품을 올 하반기에 내놓았다.

지엔엠파트너스의 서대엽 대표이사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광고시장의 위력앞에 대다수 옥외광고 등이 맥을 못추는 현실이지만 온라인 광고와는 그 영역을 달리하는 또 다른 매력있는 광고상품으로 도심투어 관광버스를 추천합니다. 서울 시내버스를 보시면 광고가 안붙어있는 버스가 없고 특히 도심권역 노선버스 광고는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버스광고는 이미 광고효과가 검증된 매체이므로 저희가 출시한 도심투어 관광버스 광고를 적극 활용하면 모바일을 뛰어넘는 극대화된 광고효과를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자신했다.

실제 지엔엠파트너스의 도심투어관광버스는 강남·홍대·종로 등 시내 중심가를 위주로 집중운행되며 버스안에 타고있는 외국인 관광객(년간 1,800만명)과 외부의 내국인(월 최대 3천만명의 운행구간 유동자수)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백화점, 면세점 등에 들어가 쇼핑시 주변도로를 평균 시속 17km로 서행하며 1~2시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더욱 눈에 주목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내버스 대비 약 2배 가까운 광고면 사이즈를 확대하여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이목을 끌기에 효과적이다. 이렇듯 시내버스 광고 상품과 비교한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광고비용은 시내버스 광고상품 대비 약 30% 정도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

지엔엠파트너스의 도심투어관광버스광고 상품은 전국 대표번호 1588-4281 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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