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한홍삼, 홍삼 대표 상식과 맞춤 선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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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홍삼, 홍삼 대표 상식과 맞춤 선물 제안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7.1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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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참다한 홍삼) 홍삼 대절편

[대구=글로벌뉴스통신] 열흘간의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여전히 건강 선물로 홍삼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홍삼은 한국인의 대표 보약이자 예로부터 한국인과 잘 맞는 식품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소비자가 홍삼이 단순히 ‘몸에 좋다’는 정도만 알 뿐, 홍삼에 대한 세세한 정보까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홍삼 구입 전 알아두면 좋은 대표 홍삼 상식과 추천 제품을 참다한 홍삼이 제안했다.

홍삼 사장에서 홍삼을 3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판매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외형으로 등급을 나눈 것으로 과학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대체로 이 논리는 사장되는 분위기다. 오히려 질 높은 홍삼 제품을 고르려면 등급보다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의 함량이 높은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홍삼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므로 사람에 따라 열이 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체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만들어 열의 분포를 고르게 하는 일시적인 명현현상((복약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예기치 못한 여러 가지 반응)일 수 있다. 명현현상은 2~4일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홍삼은 약성이 강하지만 상극을 이루는 음식은 없다. 따라서 음식을 특별히 가려 먹을 필요는 없으며, 대체로 다른 음식과 궁합이 잘 맞으므로 각종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다.

참다한 홍삼의 ‘퍼스트레이디’는 여성 호르몬 결핍으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많은 중년 여성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에 중년 여성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에 중년 여성에게 좋은 석류, 칡, 복분자, 오미자, 당귀 등의 약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배 농축액과 자일리톨 등으로만 건강하게 맛을 내 믿고 먹을 수 있다.

‘참다한 홍삼 대절편’은 액상과당이나 올리고당, 정백당 등의 당 성분을 빼고 오직 벌꿀로만 맛을 낸 제품이다. 설탕입자로 인해 서걱거리는 느낌 없이 절편 특유의 쫀득함 속에 꿀맛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주력 제품에 사용되는 통홍삼 분말이 그대로 들어 있어 홍삼의 전체 영양분까지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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