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 해결해가는 노하우를 터득할 것으로 기대
(사진제공:사상구) 洞지역사회복장협의체 다복동 선도지역 벤치마킹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지난 달 31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복동 선도 지역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이날 33명의 위원이 참여해 덕천1동과 망미1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으로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가는 노하우를 터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사상구) 33명의 위원이 참여해 덕천1동과 망미1동을 방문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번 선도지역 방문은 우리 지역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을 벤치마킹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문상담, 사례관리 방법 등에 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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