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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 서비스전략실 윤경찬 제휴 파트장(사진 왼쪽)과 ‘2017 BMW 미니컨트리맨’ 승용차 경품 이벤트 당첨자 윤정화씨(오른쪽)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인터파크가 우수회원 제도 개편을 기념해 진행한 고급 승용차 경품 이벤트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인터파크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BMW 코오롱모터스 삼성동 전시장에서 '우수회원 제도’ 개편 기념 ‘2017 BMW 미니컨트리맨’ 승용차 경품 이벤트의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20일(목) 밝혔다.
인터파크는 우수회원 제도 개편을 기념해, 지난 6월 8일(목)부터 7월 2일(일)까지 한 달간 인터파크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본인의 회원 등급을 확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2017 BMW 미니컨트리맨’ 승용차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 총 응모자 수는 총 5만여 명에 달했으며, 치열했던 5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품 이벤트에 당첨된 주인공으로는 윤정화 씨가 선정됐다.
미니쿠퍼의 주인공이 된 윤정화 씨는 “일반 공산품뿐만 아니라, 항공권 구매와 공연 예매는 물론 도서 구매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평소 인터파크를 애용해 왔다”며 “이 행운을 주위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인터파크 우수회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인터파크 이영화 기획실 팀장은 “’이번 이벤트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지속해서 우수회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더욱 강화해 나감으로써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인터파크의 우수회원 제도는 우수회원이 되는 문턱은 1회 및 3만 원 이상 구매로 낮추되 우수회원들에 대한 혜택을 보다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우수회원을 기존의 4개 군(다이아몬드, 사파이어, 골드, 실버)에서 3개 군(VVIP, VIP, Family)으로 단순하고 알기 쉽게 변경했다.
특히, 인터파크는 전체 우수회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I-POINT(아이 포인트)를 구매금액의 2.0~0.5% 추가 적립해주는 강력한 혜택을 부여했다. I-POINT는 도서부터 공연, 여행에 이르기까지 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나 상품평 작성 시 적립되는 여타의 쇼핑몰들과 달리 구매 시 즉시 적립되고 다음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는 최고 등급인 VVIP 회원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해,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 공연에 1인 2매씩 연 4회에 걸쳐 초대할 예정으로, 기존 공연에 대한 초대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VVIP 고객만을 위한 단독 공연으로 진행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