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라기자) 얼쑤! 그림책 전래놀이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안소라기자) 느낌이 있는 교육을 하는 강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정변규 회장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변규)는 20일 안양시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얼쑤! 그림책 전래놀이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래놀이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하고자하는 경력 단절 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되어 그림책과 놀이를 병행해 우리 고유놀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또래 아이들과의 놀이학습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인성함양 및 공동의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전문강사 역량강화 교육으로 지역아동교육기관 등 전래놀이 전문강사로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안소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