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홍보채널로 생생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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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회관 SNS 서포터즈 발대식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박인건)은 공연홍보의 전도사인「부산문화회관 SNS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지난 10일(토) 부산문화회관 귀빈실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과 학생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2명이 참석했다. 위촉장을 받은 12명의 서포터즈들은 상호간의 적극적인 정보교환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용에 대해서 서로 함께한다. 공연소식, 정보 등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며 1기 서포터즈는 2017년 12월 31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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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위촉장을 받은 12명의 서포터즈들은 상호간의 적극적인 정보교환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용 |
한편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의 별도 서포터즈 게시판 운영하고 서포터즈 개인별 다양한 SNS 매체(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와 ‘부산문화회관 SNS’와 연계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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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서포터즈 개인별 다양한 SNS 매체와 ‘부산문화회관 SNS’와 연계한 활동도 계획 |
박인건 대표이사는 “공연 홍보에 진심어린 노력을 당부하면서 서포터즈 서로의 관계도 돈독히 하고 상호 협력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발대식 당일 대극장에서 열린「2017노자와 베토벤」‘희로애락(喜怒哀樂)’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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