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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삼미 오븐쿡, "공기로 요리해 미세먼지 NO"삼미통상 김차식 창업자, "타지 않는 삼미 오븐 쿡 기술 자세히 설명"

[서울=글로벌뉴스통신]환경부(장관 조경규)는 “미세먼지가 주방에서 조리할 때 대부분의 요리재료의 연소과정에서 오염물질 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요리 후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타지 않는 공기 오븐 냄비 개발자 김차식 대표(현 삼미통상 창업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공기층 냄비인 오븐쿡의 기술을 설명하면서 그런 미세먼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차식 대표는 “1970년도 초에 사업을 해서 우리나라의 도금가공기술 KS마크 1호를 받았다. 그때만 해도 산업이 아직 여러 가지 기초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KS 1호를 받았고, 그 후 여러 주방제품들을 생산하며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얻은 아이디어로 처음 제품을 만들고 특허 출원 한것이 1985년경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201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신제품대회에서 삼미오븐쿡으로 특별상과 금상을 받은 삼미산업(현 삼미통상) 김차식 창업자

김차식 대표는 “삼미 오븐 쿡은 내피와 외피 그 사이의 공기층 3구조로 되어 있다. 내피와 외피 사이에 일정한 공간이 있고, 음식물이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정한 공간을 두었다. 그러면 음식이 타지 않을 뿐더러 음식의 맛도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내게 된다. 직화열을 받으면 조리기 바닥 온도가 상당히 높게 올라간. 삼미오븐쿡은 공기층을 두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내부 온도를 설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몇 도 정도 되면 고기가 잘 안타느냐? 이것을 표준을 해가지고 실험을 해보니까 약 120~130 도 내부온도가 되니 고기 지방이 잘 안타요. 그래서 중불 사용시, 바닥 뿐 아니라, 냄비 상부까지 전체적으로 120~130도로 유지되어 음식이 타지않고 골고루 익도록 이 냄비를 개발하였다" 고 기술을 설명했다.

김차식 대표는 “지방이 타게 되면 그 악취는 더 심하다. 일반 밥을 해서 타는 것 하고 고기 구울 때 고기 지방이 타서 미세먼지가 나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고기를 구을 때 일반적으로 타게 되어 있다. 생선중에서도 고등어가 미세먼지가 많이 나온다고 했죠? 고등어에는 다른 생선보다 건강한 오메가3지방이 많지만 이것이 고온에서 가열하면 트렌스지방으로 변질되고, 기름이 타면서 미세먼지가 발생 합니다. 세밀한 분석은 안해 봤지만 일반적으로 생각만 해도 뻔한 얘기다.”며 전문가답게 예측했다.

실제로 환경부가 2016년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밀폐된 실험주택의 주방에서 재료 종류별로 오염물질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고등어 구이를 할 때 미세먼지(PM2.5) 농도가 2,290㎍/㎥를 기록, 가장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삼겹살 1,360㎍/㎥, 계란 후라이 1,130㎍/㎥, 볶음밥 1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차식 대표는 “UN환경보호국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대기중의 미세먼지보다 가정에서 요리중에 생기는 미세먼지로 430만명이 사망했다는 보고서가 있다. 대기중의 미세먼지보다 실내에서의 미세먼지가 몇 배가 더 많다는 얘기다.”며 죽음의 먼지로 불리우는 미세먼지의 실태를 언급했다.

공기층 3중 구조로 된 삼미오븐쿡은 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평가가 높다, “프랑스 바이어가 평하기를 이 제품이 냄비로서는 세계에서 최고로 좋은 제품이다. 라고 말한다. 어느 나라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며 웃으며 말했다.

김차식 대표는 "수출을 하고 있는데 폴란드 홈쇼핑, 불란서 인도네시아 이런 쪽으로 주로 수출을 하고 있고, 국내는 인터넷 판매를 하고 있다. 인터넷판매는 신세계, G마켓, 삼미오븐쿡 기타 이런 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며 "우리회사는 여러 신기술을 바탕으로 특허받은 제품만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함께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게 목표다"며 포부를 말했다.

 

 

 

 

 

 

박현진 기자  shila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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