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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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7.03.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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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03.23(목)09:00국회 본관 228호 에서 바른정당 원내대책 회의가 열렸다.

주호영 원내대표는"세월호 유가족 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세월호는 우리사회의 안전 불감증이 빚은 인재이자 천재 입니다.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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