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대선경선주자, '청년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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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대선경선주자, '청년들과 소통'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7.03.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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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신용한 캠프)토크콘서트 단체사진-1

[서울=글로벌뉴스통신]신용한 (만 47세) 대선경선 주자는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하 청연)  대권주자 릴레이 청년정책제안서 전달식 및 소통의 장에 참석, 충·남북, 세종 등 충청권 젊은이들과의 대화의 장을 가졌다.

대권경선 릴레이는 청연 주최로  청년정책을 제안해왔으며 특히 청연 중앙연맹은 지난 달 대선주자 초청 <킹메이커>행사를 통해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 등을 초청, 청년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신용한 대선주자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만큼 N포 시대, 청년 위기의 시대에 적극 공감하며, 소위 흙수저로 대변되는 자신의 성장배경과 성공한 CEO로서의 과정에 대해 청년들과 진솔하게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년이 꼽은 바람직한 멘토의 표상이 되기까지 청년문제에 대한 최일선 경험과 일자리·창업, 경제전문가로서 본인의 라이프스토리를 리얼하게 풀어냈다.

  신용한 대선주자는 일자리·창업 등 실물경제전문가이며 CEO로서 다양한 현장지휘 경험과 상당한 기업인 인맥을 가진 공인된 경제통답게 청년들과 현실문제를 격의 없이 교감하며, 추상적 구호가 아닌 실제적인 솔루션과 과감한 해법을 제시하였다.

 

(사진제공: 신용한 캠프)한국청년유권자연맹 정책전달식-1

이 자리에서 신용한 대선경선주자는 본인의 저서‘동업하라’등 과 일맥상통하는 지금의 시대정신을 통찰하는 혜안으로 많은 청년들에게 “울림”있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평가 받았다.

신용한 대선주자는‘왜 2017년 지금 신용한이 대통령이 되어야하는가?’라는 객석의 질문에 일어서서 판서까지 해가며 본인의 시대정신 통찰과 정치철학을 피력, 큰 공감과 호응을 얻어냈다.

이어지는 청년창업, 국가안보관련 쏟아지는 질문에 명확한 논리와 현실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민간 CEO와 국정경험을 두루 갖춘 대선주자로서의 확고한 면모를 드러냈다. 
 
 ●신용한의 약력사항
2016.9 ~ 현재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경영학과)
2014.10 - 2015. 12.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前, 장관급)
2016. 09 ~ 현재.국방부 “정보화책임관 (CIO) ”자문위원 (現)
2014. 04 ~ 2017.1.기획재정부“경제혁신 3개년 계획”“국민점검반”위원 (前)
2014. 05 ~ 현재.미래부 산하 한국과학기술지주(주) 사외이사 (現)
2015.03 ~ 2016.02.국무총리실 광복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前)
2002.02 ~ 2005.06.우암홀딩스(주) 대표이사 사장(극동유화그룹 회장실사장)

 ●신용한의 학력사항
- 충북 청주 출생(1969년)
- 강내초등학교, 미호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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