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제24대 채종일 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은 전국 16개 시․도지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2월 1일은 부산지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격려와 2017년 주요 업무현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채 회장은 지난해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였고 신년사를 통해 “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열정과 끈기,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며,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에도 모두가 솔선수범 하자”라고 하였다.
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감염병연구소 소장,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로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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