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 포토]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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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 포토]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을~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01.19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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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주승용 원내대표가 만 18세 투표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주승용 원내대표가 만 18세 투표권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주승용 국민의당 원대대표가 투표 연령 만 18세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해맑은 미소로 'Why Not? 18세 투표!' 피켓을 들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19일(목)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18세 선거권 보장을 위한 국민대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원내대표 등이 청소년들의 투표권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손승주(마산 가포고등학교 2년) 학생의 모습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낭독한 손승주(마산가포고등학교 2년)학생은 청소년 투표권에 관해 "만 18세 청소년 투표권은 민주주의 가는 첫 걸음이자, 청소년들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이다"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최은서(별내고 2년)학생의 모습

또다른 청소년 대표로 참석한 최은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청소년 회의 의장(별내고등학교 2년)은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에 관해 

"저희 청소년들이 법적으로 성인이 된다고하여 정신연령마저 급성장하는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법률적인 부분에서는 저희에게 갑자기 많은 것을 요구한다"며 "따라서 참정권을 청소년에게 부여하여 서서히 책임감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고 보아 18세 선거 하향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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