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평생 투자 파트너, 글로벌 금융회사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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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평생 투자 파트너, 글로벌 금융회사 KB증권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7.01.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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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KB증권(대표이사 윤경은) 비전 및 2017년 증시전망에 대하여 1월10일(화)오전 10시30분 콘래드호텔에서 KB증권 대표이사(전병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B증권 비전은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3대 전략적 방향성을 발표했다.

첫째 고객 중심 사업모델은 KB고유의 차별화된 대고객 Delivery모델 개발 및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만족도 극대화를 강조하였다.

둘째로 시너지 극대화는 그룹내,증권사 내 사업별 '협업시너지'창출을 통한 수익규모 극대화를 강조했다. 

셋째로 최적의 자본 활용으로 고부가사업 역량 강화 및 자본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업계 최고 수익성 달성을 강조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윤경은 대표이사.

윤경은 대표이사 인사말에서"KB증권은 합병을 통해 KB금융지주의 자회사가 되었다.  글로벌 역량을 창출, WM 전국민 자산증식 파트너,PB전문인력 투자 컨설팅,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 25개 복합 점포 개설을 하여 맞춤형 서비스,계열사간 협업을 하여 목표전환형 펀드 2시간에 완판했다.주식 채권펀드에서 자산배분 포토폴리오 ,글로벌자산 배분 상품 개발과 고객 컨설팅,중견 중소기업에 투자하겠다.전문성 확충,리스크 관리의 조직을 글로벌스탠다드로 만들었다.파생상품안정성과 수익성을 강화,법인대상 최고의 투자 파트너,중견 중소기업을 주식 담보대출 신규 대출,저성장 저금리 개인과 IT리서치 하우스 .전문성 차별화된 노력.KB국민은행과 연계하여서 좋은 고객을 발굴하겠다.2017년은 녹록치 않으나 자기자본 4조원이 되었고,외부의 전문인력을 강화했다.전문성 있는 서비스,책임 있는 신뢰 받는 증권사,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하겠다. "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병조 대표이사

전병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책임감이 느껴 진다.4대부문에서 어떤 경우에도 임원들과 함께 고민하겠다.쉬운길은 없어 준비한대로 차근차근하겠다."고 했다.

전 사장은 "3가지 키워드는 지속가능한 수익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것이다.지속가능한 요소를 발굴.리카버리지 조직을 은행과 시너지를 정교하게 확대하겠다.중소기업 키워드를 은행과 30만 중소기업고객과 본격적인 CIB복합점포거래가 하나의 생태계구축을 하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적극적인 투자를 하면서 고객의 성장루트와 함께 하겠다.투자형 IB를 만들겠다.도전정신을 가지고 해볼 생각이다. 그룹내부에 있는 중소기업 고객을 상대로 시너지 영업하여 하나의 상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부동산 영업측면에서 적극적인 영업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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