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제법률전문가들의 역할과 비중이 날로 커져가고있고,이들의 한국 법률시장의 질적 양적확대에 기여할 (사)국제법률전문가협회가 11월28일(월) 오후7시 서울 강남구 논현로 79길72,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창립할 예정이다.
완전 개방을 목전에 두고 있는 국내 법률시장은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며,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법률전문가들은 한국 내 사무소를 두어 법률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법률전문가들의 역할과 비중도 날로 커져가고 있어,재한 국제법률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국의 법률 등 관련 지식정보의 교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 법률시장 선진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국제법률전문가협회가 발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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