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서울시청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서울시는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운영에서 궁금한 질문들을 모아 "서울시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공공기관 편을 책자로 발간한다.
소셜미디어 업무에 100배 활용하가,소셜미디어 활용 시 주의해야할 법률, 소셜미디어 위기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등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진 '소셜가이드라인' 책자는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전략과 시민의 제보와 응대 등 49가지의 주요 사항들이 Q&A 형태로 담겨 있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의 모든 정책이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을 통해 서울시 자치구 온라인 홍보담담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깊이있는 업무소통을 안전하게 이루어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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