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베트남 오지 띵자지역에서 나눔의 봉사,코스콤 해외봉사단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코스콤(KOSCOM 구 한국증권전산) 해외봉사단이 베트남의 타잉화성 빈곤지역 '띵자'에서 사랑나눔의 봉사활동을 지작했다.
코스콤 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12명은 지난 23일부터 27일ㄲ자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190Km 떨어진 타잉화성에 위치한 띵자지역에서 띵자 희망보육원 의약품비 및 식비를 지원하고 보육원의 지붕 및 천장을 수리하고 PC 등 IT 인프라 등 지원활동을 벌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코스콤 해외봉사단, 베트남 지역에 나눔의 봉사활동 |
배오열 대외협력 부서장은 "민간차원의 저개발국 소외계층의 지원사업을 계속추진해 오고 있었다'고 말하고 이것은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더 나아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10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오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희망과 사랑의 나눔과 실천으로 글로벌브랜드 제정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코스콤 해외봉사단 베트남 타잉화성 띵자 희망보육원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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