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용하여 구체적 민생 현안을 백보드에 반영해
▲ (사진제공:국민의당)백보드 이미지(20161024)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주 21일(금) 국회 본청 당대표실의 백보드 문구를 ‘민생현장에 있겠습니다’에서 ‘국민의 마음을 읽고 듣겠습니다’로 메인 문구를 교체하였다.
국민의당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권력형 비리의혹, 쌀값 안정, 백남기 농민 부검 반대, 청년일자리와 같은 현안에 국민들의 마음을 읽고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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