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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트인 세상, I Love Korea | ||
[부산=글로벌뉴스통신](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위련)는 8월 19일(금) 14시 국제신문빌딩 24층 드마리스홀에서 국민융화프로젝트 『트인 세상, I Love Korea!』 국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기업체 대표, 부산시의원, 여성지도자 및 여성단체회원 등 주요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덕광 국회의원, 전홍범 부산지방보훈청장과 백순희 여성가족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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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트인 세상, I Love Korea! | ||
강성훈(신라대 국제관계학과)교수의 ‘국제정세와 대한민국(갈등과 소통)’ 발표와 장준동(법무법인 동연)대표변호사의 ‘중앙과 지역갈등 및 극복방안’, 윤상근(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APPI과정)외래교수의 ‘사회적 양극화의 해소방안’, 이재환(한국선진화포럼 17기 NGL)동아대학생의 ‘평범한 대학생이 생각하는 계층갈등, 구자웅(前 행정안전부 군사협력관)의 ’이순신과 나라사랑마음‘으로 이루어진 강연이 진행되었다.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국민포럼은 계층, 성별, 지역 등의 우리사회 갈등의 양상을 분석하고, 소통방안을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발전방향과 모든 국민의 화합에 앞장서고자 개최되었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나라사랑과 이념, 세대, 성별 등 계층갈등 극복을 주제로 한 강연 및 [나는 사랑스러운 한국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태극기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가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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