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민의당 413총선 득표 재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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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당 413총선 득표 재분석해야'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8.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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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8월14일(일) 오전11시 국회 본관215호실에서 "국민의당 사무총장 취임한지 94일 되었다.국민의당이 4.13총선에서26.74%를 득표했으며 당직자10명이 시작해서 미흡한 점이 많았다.지도부의 공백이 있었지만 현재 63명의 상근자,190여곳의 당협당직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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