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이주영 의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은 8월9일(화)오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하게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주호영 의원

이주영 5선의원(기호2번),주호영(기호3번) ,한선교 4선의원(기호4번),이정현 3선(기호1번)의원이 당대표 후보에 출마하여 1명이 대의원 투표에서 최종 선택을 받게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한선교 의원

'1인1표'로 실시하는 대의원·선거인단 투표는 70%,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30% 반영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이정현 의원

지난 7일(일) 69,817명의 선거인단이 투표를 완료하였으며,9일(화) 9,100 여명의 대의원이 전당대회에서 투표하게된다.

성향을 살펴보면 이주영 후보는 신뢰의 믿음이 돋보이며,주호영 후보는 통합의 비박계 지지,한선교 후보는 비박계 수도권지지,이정현 후보는 호남의 지지가 주목되고, 차기 대선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며 결단성이 높은 후보가 대의원의 표심을 얻고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