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케이비제10호기업인수목적(주)에 대하여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16.8.4 승인 했다.
케이비제10호기업인수목적(주)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본점소재지 |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40, 636호(여의도동, 라이프오피스텔) | |||||
대표이사 | 정 회 동 | |||||
설 립 일 | 2016. 7. 15 | 업 종 | 금융지원서비스업 | |||
최대주주 등 | 정회동(95.2%) | |||||
자본금 | 납 입 | 21백만원 | 결 산 기 | 12월 | ||
액면가 (발행가) | 100원 (1,000원) | 임직원수 | 5명 | |||
합병대상회사 업종 | 소프트웨어/서비스․게임 산업․모바일 산업․바이오/의료․신재생에너지․전자/통신․소재 등 | |||||
재무현황주) (청구일 기준) | 자 산 총 계 : 부 채 총 계 : 자 본 총 계 : | 1,999백만원 1,792백만원 207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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