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 출판기념회 인사말하는 저자 장석근 박사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경희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이학박사이기도 한 장석근 원장의 출판기념회가 2016.7.25(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있었다.
무더운 여름 날씨와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 각 계의 다양한 청중들로 메워졌다.
JBS공감방송을 통하여 명품강사의 등용문이 된 사람들. 양성과정을 배우며 체질건강에 관심있는 많은 지인들로 가득 메워진 출판기념회장은 마치공연장을 방출케하는 음향시스템과 잔치짓 같은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었다."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억대수익의 명강사로도 유명한 이보규(가운데)교수와 김상호 SM인재개발원 원장(우측) | ||
체질분석과 사례연구를 지금까지 꾸준히하여 오고 있는 장석근 박사는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는 제목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각 자의 체질에 따라 행복의 나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공감TV 운영자로서 교육계의 지도자로서 전국의 지도자가 되려는 선남선녀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인생에 대한 담론이 60여 명의 명사들의 라이프스타일과의 비교분석에 따라 자연스러운 사례위주의 실증적 제시가 볼만하다.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저자 장석근 박사와 가족들 | ||
체육지도자로서의 현장경험과 오랜 기간의 연구가 바탕이 된 그의 생활 속의 체험서이기도 하다. 이론만이 아니라 누구나 손잡고 함께 하면 이루어지는 알기쉬운 건강요법. 바로 눈 앞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신비한 체질분석. 자기를 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미로와 같은 인체 신비로운 역학의 원리를 꾸준한 자기관리로 연결시켜 주는 본 저서는 저자의 자상함과 친절한 건강지식으로 현대인의 팍팍한 삶응 윤태가게 해 줄게 분명하다. 행복이 가득한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의 일독을 권한다.
 | ||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체질을 알면 인생이 아름답다" 팬 사인하는 장석근 박사 | ||
한 여름밤의 건강과 행복한 선물로 경희대 한의학 박사 조윤주 선생은 추천사에서 "인체의 신비한 구조와 메카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개인의 직업과 성향 등을 사례를 들어 풀어낸 체질분석론은 아마도 자료적의미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저서로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