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 '소통 정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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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원, '소통 정치 실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7.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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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민생투어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정현 의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정현 의원,'현안을 포함한 경청의 자세로 대하겠다.'

7월24일(일)오후 이정현 의원이 새누리당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하였다.

이졍현 의원은 "여당은 정부와 청와대와 한축으로 역할을 해야한다.새누리당은 내부 문제로 서로 갈등을 빚고 있으면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정상적인 역할을 못한다. 내부수리중이다.공천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새누리당의 게임의 룰, 이일에 매달려 있을 시간이 없다.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 더 집중해야한다.70년 동안 매번마다 거의 모든당이 공천과 관련하여 원칙 정도.시스템에 관한 문제점들로 내홍을 겪어 왔다.상향식 공천이란 내용은 사실 실천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픈 프라이머리는 비용 뿐만 아니라 역선택 부작용도 있어서 타협이 이루어 지지못해서 실천을 제대로 못했다.시스템에 고장 ,투명성, 공정성문제,다양성문제가 제대로 반영을 못했다.대안으로 공천을 4년 내내 상시공천을 추진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정현 의원

이 의원은 "386조 예산 심의,법안 발의 심의하는 후보인 국회의원 선거를 내세우는데 후보 등록 하루전에 졸속으로 이루어 질수 있다.선거에 닥쳐서 조정과정에 본인이 불만을 가질수도 있다.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129명을 분석해서 분야에 맞는 전문가를 골고루 발탁해야한다"라고 하면서,당대표가 되면  상시 공천이 이루어 지도록 할 계획임을 말했다.

이정현 의원은 "배낭토크를 다녔다. 오늘도 시외버스를 타고 발로,택시로 사람들 앉아 있는 곳, 문화예술,하청 재하청 업체 등을 만났다.작은 식당 피눈물나는 세금문제를 듣고 다녔다." 즉 "섬기는 문화로 만들어 내겠다.실제로 국민들의 말을 듣고 정책과 법안,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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