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주민 의원과 김광진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시민정치 포럼은 7월22일(금)오후 국회의원회관 2틍 제1세미나실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하였다.
박주민 의원이 좌장을 맡고.정한울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가 'N포세대 ,분노를 투표로'라는 주제를 발표하였고,김광진 전 의원,이진순 언론학 박사,이재정 의원,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장,최해선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연구원이 토론하였다.
진선미,홍익표,신동근,박주민,이재정,권미혁,이학영,남인순,정춘숙,이정미(정의당),김종훈(무소속),김상희,박홍근,안호영,추혜선(정의당),김경진(국민의당)의원이 회원이며,송호창,은수미,박원석,김기식,홍종학,김광진,김제남 전 의원이 특별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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