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이주영 의원,새누리당 대표 출마 선언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겸손의 리더십,이주영 새누리당 대표 출마선언.
지금 새누리당에는 이주영이 꼭 필요합니다.
이주영 의원은 7월3일(일)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2012년 마산 합포구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4선의 국회의원이 되었고,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대선기획단장'을 역임한후에 2014년 3월 제17대 해양수산부장관에 취임한지 한달만에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여 유가족들이 울분과 분노가 극에 달할떄 팽목항 현장에서 쪽 잠을 자면서 139일간 단 한번도 현장을 떠나지 나지 않았다.
이주영 의원은 5선의 국회의원으로 책임정치를 할때라고 판단하고, 이제는 새누리당의 어려운 상황에 몸을 던져서 정직한 리더십,화합의 리더십으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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